2020. 11. 18. 13:11ㆍGT상사 일상
짝다리 짚는 습관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고 서 있으면 무게가 실린 다리에
무리가 가게 되면서 대퇴부를 비정상적으로 발달시키며 엉덩이가 처진다.
다리 꼬는 습관
다리를 꼬고 앉으면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면서
하체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대사율을 떨어뜨려 지방이 하체에 과하게 축적된다.
구부정한 자세로 걷기
구부정한 자세로 걷게 되면 대퇴부 앞쪽에 힘이 실려
앞쪽 근육만 눈에 띄게 발달하여 하체가 거대해 보이고
허리, 척추, 목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단기간 스쿼트
스쿼트를 단기간만 하게 되면 대퇴부 앞부분을 발달시켜 하체가 더욱 굵어 보이기 때문에
스쿼트를 하려면 우선 엉덩이 근육을 단련시킨 후에 해야 한다.
매일 같은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좋은 습관이지만 늘 같은 스트레칭만 하면
입주 근육은 영향을 받지 못해 오히려 하체비만이 되기 때문에
유튜브나 책을 통해 다양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오래 앉아 있기
장시간 앉아 있으면 고관절이 긴장하게 되어 하반신에 살이 찐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자세라도 1시간 이상 유지하면 하체에 좋지 않다.
발 바깥에 체중 싣기
짝다리 + 발 바깥쪽에 체중을 싣는다면
발목 건강에도 적신호이지만 대퇴부가 한쪽만 발달하여 한쪽만 굵어진다.
좁은 보폭으로 걷기
좁은 보폭으로 걸을 경우 사용하는 근육이 대퇴부 앞쪽 근육에
한정되기 때문에 그 부분만 발달해 다리가 굵어 보인다.
출처 : choengchun_baegg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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