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폴리싱] GT상사의 색다른 바닥 폴리싱! [컬러 종석 편]

2018. 6. 23. 16:53시공사례/콘크리트폴리싱

노출 콘크리트폴리싱이 상막해 보이신다고요? 그럼 이제부터 만나게 될 새콤달콤한 GT상사의 인테리어의 꽃 노출 콘크리트폴리싱을 만나러 자재판매 전문기업 GT상사(지티상사)와 함께 가보실까요!


콘크리트폴리싱이 삭막할 거라는 생각 다들 해보셨겠지만! 그 생각은 글쎄요 한 20년 전에 자잿값 절감을 위해 마감을 하지 않은 콘크리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공장, 주차장을 벗어나 우리 생활 속으로 침투되고 있는 노출 콘크리트폴리싱 공법은 침투성강화제와 콘크리트를 연마할 수 있는 자재들이 발달하면서 뛰어난 품질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노출콘크리트 폴리싱이 286 컴퓨터 였다면, 지금은 스마트폰 수준이죠 그 만큼 공법, 자재가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중 눈에 띄게 변한 것이 바로 종석(골재)의 종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노출콘크리트 폴리싱의 종석은 자갈과 같은 돌을 사용하고 있죠.

모래의 색상 물의양 종석의  색상 크기 등 많은 요소의 영향으로 노출 콘크리트폴리싱 특유의 분이기와 색상을 만들게 되어 인테리어를 완성 시키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종석의 변화로 삭막함을 버리고 새콤달콤하게 탈바꿈한 노출 콘크리트폴리싱 이야기입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어느 현장의 모습입니다. 바닥에 박혀있는 저것은~! 바로 색이 다른 유리조각입니다. 날카로운 유리조각이 위험할거란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콘크리트 폴리싱 자재판매 전문기업 GT상사(지티상사)에서 사용하는 메탈날을 이용하여 노출 콘크리트표면을 연삭하면서 날카로운 부분은 사라지게 됩니다.

(지티상사의 메탈다이아몬드 조각날의 모습)


아직은 콘크리트 분진으로 인해 색상이 나오지 않는 상태의 바닥모습입니다. 완료된 모습이 빨리 보고 싶어지는군요!


연삭을 마친 바닥은 콘크리트 폴리싱 자재판매 전문기업 GT상사(지티상사)의 산업용 청소기로 깨끗하게 청소를하게 됩니다.


(장비소개 - 청소기편으로 바로 이동)



기계가 들어갈 수 없는 구간은 GT상사(지티상사)의 메탈다이아몬드 컵날을 장착한 핸드그라인더로 작업을 하게 됩니다.


(메탈다이아몬드 컵날 사진)





힘든 작업이지만 구석구석 노출 콘크리트폴리싱의 완성도를 높이고 뛰어난 품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은 필수겠죠?! 완벽한 장비와 성실함으로 승부하는 GT상사(지티상사)의 현장 시공 모습입니다.



노출 코크리트 연삭 단계가 끝나게 되면 처음에 말씀드린 에코크리트(침투성표면강화제)를 도포하게 됩니다. 18L의 양으로 약 100헤베 정도를 2회 도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에코크리트(침투성표면강화제)가 바닥을 침투하는 모습입니다. 일정하게 침투시키기 위하여 2회 도포를 진행합니다.



완전히 흡수된 에코크리트(침투성표면강화제)의 모습입니다. 이제 GT상사(지티상사)의 레진패드를 이용하여 광택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제 아름다운 유리 종석을 볼수 있는 단계가 되었군요!




(레진패드의 모습)


알록달록한 유리종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레진 연마단계


광택 단계를 거칠수록 선명하고 아름다워지는 바닥의 모습




너무 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나온 유리종석의 모습은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로 느껴집니다.


차분한 폴리싱 바닥과 정막함을 깨는 유리종석의 컬러가 아주 좋은 조화를 보여줍니다.


계단을 걸을 때 마음까지 가뿐하고 상큼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보기 좋은 바닥의 모습입니다.


계단의 전체적인 모습



조명에 따라 아름다운 색상의 모습이 바뀌기도 하니 어떤 상황에도 어울리는 인테리어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의 종석들이 보이니 시공이 완료된 모습에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추가로 야외 노출콘크리트폴리싱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뛰어난 내구성으로 튼튼하고 아름다운 바닥을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지티상사의 자재는 SO 감동!

앞으로 더 좋은 자재와 시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재관련 문의

GT상사 042-625-8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