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폴리싱]김포 OOOO공장 신축 시공사례

안녕하세요~! 자재하면 지티! 지티하면 자재! 콘크리트폴리싱 자재판매 전문기업 지티상사(GT상사)입니다.

슬슬 추위가 다가오고 있죠?  이럴때 장비가 말썽부리면 정말 고생합니다! 일은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장비가 하는 것이죠! 후훗! 물론 장비를 사용하는 사람의 노하우가 있어야 장비의 능력을 100% 발휘하겠죠!

세라믹폴리싱

이번 시공 현장은 신축 공장으로 여러 구역으로 나눠진 다소 까다로운 시공 현장이었습니다.

세라믹폴리싱

건물 외벽의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네요. 세라믹폴리싱의 경우 도포하는 과정에서 먼지가 날리면 안 되기 때문에 지티상사의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세라믹폴리싱

시공하기에 앞서 바닥을 정리하고 380v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토네이도 콘크리트폴리싱 장비용)

어떤바닥을 만나도 최상의 컨디션을 찾기는 힘듭니다. 이번엔 물이 고여있는 바닥이군요. 물기를 제거하고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세라믹폴리싱(연삭)

세라믹폴리싱의 첫 공정 역시 콘크리트폴리싱과 마찬가지로 메탈작업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메탈다이아몬드날 작업)

세라믹폴리싱(코너 연삭)

당연히 코너 부분도 작업을 하게 되죠. 장비를 사용하지만 코너 부분의 경우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안보이는 곳까지 꼼꼼하게!)

세라믹폴리싱(연삭)

세라믹콘크리트폴리싱에서 중요한 건 바닥의 상태입니다. 연삭해야 그 바닥의 진실을 알 수 있죠!

핸드그라인더를 사용하여 하자와 면을 잡는 지티상사 직원들!

섬세한 시공 과정을 보면 신뢰가 생깁니다. 게다가 공기까지 지켜주니 놀라울 뿐입니다.

보조 의자 따위 던져버리고 작업을 하시는 지티상사의 직원! (상남자다!)

자체 조명이 달려있어 어두운 공간에서도 작업하기 좋은 콘크리트폴리싱 장비인 토네이도입니다.

토네이도는 섬세하게 RPM(회전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본격적인 세라믹폴리싱이 시작되었네요!

예보에도 나왔던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창문틀로 비가 새어 들어옵니다. 하지만 지티상사는 포기란 없죠!

비가 오면 상황에 맞게 탄력적인 공사운영으로 뛰어난 품질의 바닥을 만드는 지티상사!

어느새 연삭 작업이 끝이 보입니다. 아 참! 위에 보이는 커다란 박스는 발전기입니다. (경유로 작동)

◆ 380v의 전기가 없는 곳에선 발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제 연삭의 단계가 끝나고 먼지 하나 날리지 않도록 깨끗하게 청소를 해줍니다.

바닥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재를 지티상사는 완벽하게 준비해 드립니다.

지티상사는 많은 시공 노하우를 통해 바닥에 최적화된 그라인더용 메탈다이아몬드 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제 킹세라믹의 하도인 킹프라이머를 바닥에 도포합니다.

킹프라이마는 킹세라믹과 세트인 제품으로 쉽게 생각하면 본드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을 도포하는 과정입니다.  세라믹을 도포할때에는 뭉치는 곳이 없도록 잘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도포가 된 바닥은 출입금지판을 만들어 출입을 통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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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부분은 붓을 이용하여 섬세하게 작업을 진행해 줍니다.

세라믹폴리싱에 있어서 하도인 프라이머도포는 정말 중요합니다.

바닥의 종석까지 그대로 노출되는 세라믹폴리싱공법의 특성상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얼룩이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재와 장비를 판매하는 지티상사는 이처럼 생산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명의 직원들이 롤러를 이용하여 세라믹을 차례대로 도포해줍니다.

나누어 있는 구간은 좀 더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아무래도 통 바닥(벽이없는)보다는 코너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섬세한 작업으로 세라믹폴리싱의 작업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완성된 킹세라믹폴리싱(공장 내부)

완성된 킹세라믹폴리싱(작업장 내부)

완성된 킹세라믹폴리싱(사무실 복도)

완성된 킹세라믹폴리싱(사무실 입구)

바닥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전체가 달라진 착각은?! 

바로 지티상사의 뛰어난 품질의 세라믹폴리싱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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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바닥재 관련 문의

GT상사 042-625-8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