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폴리싱 시공 사례 김포 OOOOOO 신축 공장
안녕하세요. 항상 바닥에 대한 고민으로 더 좋은 자재와 장비를 연구하고 있는 지티상사입니다. 여러분! 세라믹폴리싱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콘크리트폴리싱은 예전보다 많이 알려졌지만 세라믹폴리싱에 대해 아직 잘모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지티상사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킹세라믹을 시공한 현장인데요! 킹세라믹은 바닥의 보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 품질과 가치가 뛰어납니다! 보기에만 보석 같은 것이 아닌 그 품질도 뛰어나죠!
그럼 바닥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세라믹폴리싱 공장 신축 현장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건물을 신축하게 된다면 바닥공사는 역시 지티상사의 콘크리트폴리싱과 세라믹폴리싱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오늘은 공장에 세라믹폴리싱을 하였을 때의 장점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공장의 경우 벽과 천장의 마감재보다 바닥의 마감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벽과 천장은 바닥에 비해 지속적인 큰 데미지를 받지 않기 때문이죠.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오염에 강한 세라믹폴리싱이 이런 환경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겠죠?!
하지만 공장 바닥의 경우 수많은 이물질과 중량물, 다양한 장비와 자재들이 쉴새 없이 움직이죠! 이러한 바닥의 조건을 버틸 수 있는 건 지티상사의 바닥재뿐입니다.
공사 전부터 이미 자재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공장바닥의 수명은 벌써 시작된것 같습니다. 지티상사에서 하루라도 빨리 튼튼한 바닥으로 만들어야 되겠군요!
콘크리트가 양생이 된 후 바닥의 수명은 계속해서 줄어듭니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줄어듭니다. 이때 콘크리트폴리싱이나 세라믹폴리싱을 하지 않은 바닥은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게 됩니다.
콘크리트가 양생 되면서 수분이 빠져나오며 생긴 기포의 구멍 즉, 기공은 바닥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물질이 바로 이 구멍을 통해 침투하여 바닥을 부식시킵니다. 지티상사의 기술은 바로 이런 기공을 막을 수 있죠!
지티상사의 콘크리트폴리싱 공법인 세라믹폴리싱은 1단계 메탈연삭을 통해 시작됩니다.
연삭을 책임지고 있는 장비는 바로 콘크리트폴리싱 전용 장비인 "토네이도" 입니다. 강력한 모터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세라믹폴리싱을 하기 위한 최적의 바닥을 제공해 줍니다.
토네이도는 중량 약 500kg로 실내에서 쓰는 단일 장비로는 가장 무겁습니다. 하지만 사람 한 명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세라믹폴리싱을 진행하는 도중에 톤백마대가 몇개씩 나오는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 이물질(분진)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수명을 단축하는 콘크리트의 각질과 같은 물질이죠.
세라믹폴리싱의 1단계 연삭이 끝난 바닥의 모습입니다. 레이턴스 층이 벗겨지고 깨끗한 콘크리트 본연의 모습이 나온 셈입니다.
공장바닥의 경우 작게는 몇백 헤베부터 크게는 몇만 헤베까지 다양하죠! 많은 물량의 콘크리트폴리싱 공사도 지티상사의 기술력과 전문인력으로 커버할 수가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공도 하는 지티상사는 항상 최고의 품질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죠!
연삭을 하고 나면 보이는 콘크리트의 파인 부분을 콘크리트폴리싱 전용 보수제인 애니콘을 사용하여 처리해 줍니다.
콘크리트전용보수제 애니콘이 궁금하시다면! 위 그림을 클릭해 주세요(자세한 사용설명이 있습니다.)
세라믹폴리싱을 위해 정리된 콘크리트바닥면에 하도(프라이머)를 도포해줍니다.
프라이머 도포를 통해 세라믹의 부착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닥의 상태에 따라 흡수가 되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하도의 경우 2번 정도를 도포해 줍니다.
롤러를 사용하여 프라이머를 도포하는 모습
벽면과 만나는 모서리 부분은 마킹테이프를 사용하여 보양한 후 붓이나 작은 롤러를 사용하여 도포해 줍니다.
구역이 나뉘어 있는 구간은 좀 신경이 쓰이는 구간입니다. 좁을수록 도포하기가 힘들지만, 지티상사의 기술력으로 완벽한 품질을 만들어 냅니다.
프라이머가 마무리 되어가는 모습
여기서 잠깐! 킹세라믹은 컬러 시공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세라믹폴리싱의 특징 중 하나는 원하는 컬러에 맞게 색상을 맞춰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컬러와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죠!
세라믹폴리싱의 하도(프라이머)를 도포한 후 킹세라믹을 도포해 줍니다.
킹세라믹이 궁금하시다면 위 그림을 클릭해 주세요!
킹세라믹을 도포하는 지티상사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킹세라믹은 아주 얇게 골고루 펴서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킹세라믹의 두께는 180㎛(마이크로미터)
* 참고 : 종이 한장의 두께는 0.1mm = 100㎛ (마이크로미터) 입니다.
오랜 경험을 통해 유리처럼 맑고 투명하게 바닥에 도포하는 지티상사의 직원
세라믹폴리싱의 경우 세라믹 도포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정이 끝이 나게 됩니다.
문틀 사이까지 완벽하게 도포하는 킹세라믹
지게차 운행에도 바닥에 타이어 자국이 남지 않고 물청소만 해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완공된 킹세라믹 사진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맑고 투명한 품질을 보면 청결한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게 됩니다.
물류창고의 경우에도 깨끗하게 유지가 되는 바닥재 킹세라믹!
킹세라믹의 경우 스키드 마크가 생기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바닥관리를 하기에 더욱 편리합니다.
기계가 많은 공간에도 잘 어울리며 정돈된 이미지를 줍니다.
바닥시공의 혁명! 콘크리트폴리싱 전문기업 지티상사가 함께하겠습니다.
콘크리트폴리싱 장비/공구/메탈날/PCD 문의
GT상사 042-625-8949